로스트애비 브루잉 컴퍼니

Tropical & Juicy

트로피컬 & 쥬시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Double IPA
용량 473ml*24
알코올 8.5% IBUs 85
특징 쥬시하게 만든 더블IPA. 자몽의 시트러스 풍미와 파파야, 파인애플의 열대과일 풍미와 홉에서 오는 스파이시한 느낌이 어우러진다.
Devotion

디보션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Belgian Blond Ale
용량 355ml*24
알코올 6.0% IBUs 20
특징 들판과 건초를 떠올리게 하는 홉의 아로마와 약간의 페놀감을 주는 벨기에 효모, 엷은 맥아 느낌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음식과 매칭할 수 있다.
Farmhouse Lager

팜하우스 라거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Farmhouse Lager
용량 473ml*24
알코올 8.5% IBUs 30
특징 로스트애비의 대표 라거. 과수원에 만개한 하얀 꽃의 풍미로 시작하여, 방금 오븐에서 꺼낸 듯한 구운 빵, 은은하게 깔려있는 홉 뉘앙스로 깔끔히 떨어지는 라거.
Judgement Day

저지먼트 데이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Belgian Quadrupel w/ raisin
용량 750ml*12
알코올 10.2% IBUs
특징 로스트 앤 파운드 에일이 강화된 버전의 맥주. 어두운 색 몰트에서 오는 곡물 쿠키, 견과, 말린 자두, 건과일 캐릭터들과 벨기에 효모 캐릭터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풍미. 양조할 때 첨가된 건포도 또한 발효 과정에서 복합성을 더했다.
Lost & Found

로스트 & 파운드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Belgian Dubbel w/ raisin
용량 750ml*12
알코올 8.0% IBUs
특징 벨기에 트라피스트 맥주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 무화과, 건포도, 설탕에 졸인 과일, 바나나, 풍선껌, 견과류 등의 다양한 풍미를 잔뜩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캐러멜 몰트에서 오는 달큰한 느낌과 알코올에서 오는 비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균형을 잡아준다.
Carnevale

까니발레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Brett Saison
용량 750ml*12
알코올 8.0% IBUs 45
특징 브렛으로 발효시킨 세종 스타일 맥주. 은은한 향신료로 시작하여 열대과일, 구운 비스켓의 향, 귤의 시트러스함과 살구의 과일향이 묵직한 브렛의 뉘앙스와 맞아 떨어진다. 그 모든 맛을 높은 탄산감으로 정리해주는 재미있는 맥주
Red Poppy

레드 파피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Flanders Red
용량 375ml*12
알코올 6.5% IBUs
특징 플렌더스 레드 스타일을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맥주. 상큼한 체리로 시작하여 매끄러운 질감으로 내려가는, 바닐라, 시나몬 뉘앙스의 피니쉬가 인상적인 맥주.
Framboise de Amorosa

프람부아즈 드 아모로사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American Wild Ale w/Raspberry
용량 375ml*12
알코올 7.8% IBUs
특징 로스트 앤 파운드를 베이스로 하여, 와인을 담았던 프렌치 오크에서 1년 이상 숙성시킨 맥주. 숙성 중간에 세 번에 걸쳐 라즈베리가 첨가된다. 벨기에 스타일 맥주의 복잡하고 화려한 풍미 위로 오크의 바닐라와 기분 좋은 나무 캐릭터가 겹치고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한 산미가 피니쉬.
Serpents Stout

서펜트 스타우트

PRODUCT INFORMATION
맥주 스타일 Imperial Stout
용량 750ml*12
알코올 11.0% IBUs 55
특징 로스트애비의 대표 임페리얼 스타우트. 다크 초콜릿, 모카, 커피맛이 묵직하고 꽉찬 맛으로 혀에서 아주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후에 은은하게 퍼지는 바닐라향이 아름다운 맥주.

1990년대에 Vince Masaglia라는 청년은 벨기에의 여러 종류 에비 스타일 맥주 접하며 하나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여러 전통 벨기에 스타일을 양조하는 양조장을 세워보자”

실제로 에비 스타일은 수도원에서 수도승들에 의해 양조 되다보니, Vince는 이 양조장 이름을 Lost Abbey, 잃어버린 양조장이라 ‘명’하여 실제 수도원은 아니지만 에비스타일을 만든다는 당위성을 부여했습니다.

1997년 첫 번째 벨기에 맥주, ‘Dubbel Overhead Abbey Ale를 양조하였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양조장 이름은 Pizza Port Brewing Company 이었습니다. 후에 새로 만드는 벨기에 스타일들을 성공적으로 양조하며, 2006년 기존 양조장에서 독립된 The Port, Lost Abbey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해 5월과 2007년, 포트 양조장이 Great American Beer Festival에서 Small Brewery of the Year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 World Beer Cup에서 Champion Small Brewery를 차지하게 되며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그 이후 꾸준히 맛있고 실험적인 맥주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맛과 방법으로 양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맥주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두벨 스타일로 시작해, 현재는 약 20개가 넘는 맥주 라인업을 꾸준히 생산하는 양조장으로 성장하였고, 같은 양조장 내 브랜드도 넓혀 나가 현재는 The Port, Lost Abbey, Hop Concept, Tiny Bubbles 4개의 브랜드로 판매합니다.

더 포트는 항구를 떠올리며 마시는 맥주를, 홉 콘셉은 유행하는 홉 중심의 맥주라인업을, 타이니 버블스는 과일 브룻에일 (Brut Ale)을, 로스트에비는 사라진 수도원을 기리며 마시는 맥주를 컨셉으로 양조합니다.